across the universe 

Grey Room

review/music 2010. 3.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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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곡을 다시 듣고 있는데,
Cannonball 과 The Blower's Daughter 도 여전히 좋지만
이 곡과 Amie 라는 곡이 새삼 귀에 들어온다.

잿빛 방에 갇혀,
그 방 너머 어딘가에 있는
그 누군가에게서
교신이 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기분.
그것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인 양.

너무 참담한데
슬프고 아름답고
절절하다.


Posted by papy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