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universe 

벨로니가 돈 안들이고 놀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가운데 드라마 보기를 제안하면서 ㅌㄹ마을 공인 드덕인 저에게 추천받을 것을 언급한 바, 미드 몇 개만 (과연?) 추천하겠음- 그런데 나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주인공을 맡은 배우에 의해 작품 선택이 많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추천인으로서 자격이 다소 부적절할 수도 있긴 하다는 점을 미리 밝히고 시작한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작품들도 있지만 취향이 바뀌어서 이제 더 이상은 언급하기 부끄러운 (ㅋ) 작품들은 제외하고 주로 최근의 취향, 그리고 최근까지 유지된 취향을 반영했다.




Posted by papy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