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universe 


-부제: 이병우 이야기를 빙자한 나의 새내기 시절에 관한 장광설- (^^;)


이병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나의 대학 새내기 시절 이야기를 조금은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 시절의 한 지점을 짚고 넘어가지 않고서는
이병우와 "나와의" 첫 만남 (축자적인 의미의 "만남"은 아니고...)을 이야기 할 도리가 없으므로.


Posted by papyrus